웨일즈에서 살면서 다녀왔던 포스콜.
운전해서 가면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다.
처음 도착해서 바라본 뷰
도착하자마자 우선은 먹기위해 바다뷰인 식당에 갔다.
영국에서 먹었던 피시 앤 칩스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.
식당 이름은 1832

https://maps.app.goo.gl/E4esR63oYkyFDngk8
1832 · Unit 1, Jennings Building, Eastern Promenade, Porthcawl CF36 3YR 영국
★★★★☆ · 영국식 레스토랑
www.google.com
밥 먹고 보이는 젤라또 집에서 바로 후식까지 사 먹었다.
맛은 그럭저럭!
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살짝 서늘했던 날씨
그래서 들어가지는 않고 발만 담그면서 놀기로 했다.
공 던지기 놀이를 한참 하고 난 후 슬러시 사 먹기
아이들이 놀기에 잔잔한 바다이지만 파도의 크기가 또한 다양해서 서핑하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한다.
가족단위로 놀러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.
수영을 하면 더 좋았겠지만 발 담그면서 놓는 것도 굉장히 좋았던 포스콜 해변
웨일즈에 거주 중이라면 한번쯤 다녀오는 것도 좋은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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